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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관 : 린도 이치고 ♥ 페어명 : 즈토이치
지향 커플링 : ALL → ALL
<< 성장 전 >>
첫 자캐 ^_^
사실 찐 첫 자캐냐 라고 물으면 절대 아니지만
누군가랑 처음으로 엮인 첫 자캐임....ㅎㅎ
내가 원래 커무 뛰면 절대로 연공안했거든요.
성장전 가디건은 톰브라운 가디건을 보고 참고함....
내가 짜는 캐들은 전부 구린 포인트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
얘는 빨간 목도리를 씌워줬다.
성장전 성격 키워드는 무뚝뚝하고 싸가지없는 느낌 + 인상은 얌전해보이지만
약 쿠소가키 st + 장난도 침.
멋부릴 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한 소년에 가깝지만
셀카는 자주 찍는다;;;;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자기가 찍은 셀카를 SNS 프사로 쓰지만, 자기 외모에 자신있어서 올리는 건 절대 아니고
그냥 올릴만한 사진이 없어서 올리는거다.
그리고 본인이 딱히 재미있는 사람이 아닌지라,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흥미가 있다.
그리고 사탕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데 좋아하게 된 이유는
어른들이 담배피우는 모습을 따라하다보니
그대로 좋아하게 되었음. 이유가 어이없는데 아무튼 그렇대.
(양치는 매우매우 잘 하는 편이라, 안 썩어봄!)
공부는 전혀 하지 않아서 석차는 늘 뒤에서 1등
참고로 카즈토는 연애 자체에 흥미가 없는 모솔아다...
이치고쨩이 첫 여자친구다.
이치고와 엮인다 - > 이치고 한정 장난도 많이 걸고 많이 웃어주는 ㅅ ㅏ람.
고록을 보면 알겠지만, 이치고 덕분에 카즈토의 가치관이 바뀌었기 떄문...
나중엔 이치고 쨩과 동거도 함. .......................... 실화냐
이치고가 만들어주는 요리는 무조건 개잘먹는다. 불평불만 따위 없음.
애정표현도 많ㅇㅣ해준다.
그와 동시에 질투도 좀 한다.
래도 적당히 조심하려고 한다.
먼 훗날에는 지인의 제안으로 카레이서를 지망하게 되는 에피소드도 적었지만
간결화 해서 적기엔 무리가 있어 따로 메모장에 적었다.
이치고와 엮이지 않았다 - >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 것이 없는 적당히 알바나 하면서 지내는 남성.
심지어 빠칭코나 하러 가는 개 노 답 남 성 엔 딩 됨. ㄹㅇ 이다 이건
꿈도 없고 그냥 대충 살아간다.
거의 도박묵시록 카이지 < 얘 같은 느낌..
그래도 본인 나름대로 즐겁게는 산다.ㅋㅋ ㅌㅋㅋㅋㅋ 개웃김.
성장 후 하록에서 이치고가 눈오리 만들때 말걸었던 거 ....
너무 귀여워..
컾겜에서 이치고가 먼저 키스했을 때 솔직히 ........................
심장 사라질뻔했다는 사실.ㅠㅠㅠㅠ
진짜 가비님께서 .. . . . 그걸 올리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따.
아무튼 이치고가 처음이다... 즈토의 첫키스도 이치고고
내 자캐랑 키스한 첫 캐도 이치고다.... *놀랍다*
카즈토 성격상 연인이 아닌 이성에게 절대 키스하는 사람은 아니다.
그래서 일부러 내뻈는데 ㅠㅠㅠㅠㅠ
좋아해도 멋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안하려고 했지만....
먼저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,.,.
<성장후 19세>
누구세요
사실 제가 ...성장 후 그릴때 역변이 많이 심한편이라...어쩔 수 없음...
근데 그게 성장의 맛이잖아요....ㅎㅎ
성장후는 딱 순정만화 남주 st 느낌을 원했음.
딱 정석적인..... 느낌... 아시죠?
그게 잘 반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음.
원래는 짝이 안생기면 그냥 무뚝뚝한 성격으로 가려고 했는데
이치고쨩을 만나면서 이전에는 전혀 안 해왔던.....
꾸미기도 하고 (반지, 피어싱 같은거 관심.. 그 외엔 크게 건드리지 않는 편. )
아무튼 무뚝뚝보다는 강아지 같아진 느킴으로 바뀌었습니다.
사실 내 여자한테는 따스한 < 사실 이걸 내가 좋아하거든요.
<성인>
입꼬리 올리며 웃고 있으니 여우같은 느낌이 들겠지만
사실 ...이치고 앞에서만 저럼;
이리갔다 저리갔다 알다가도 모르는 면이 있기도 함.
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다.
일단 자기 여자친구인 이치고쨩이 1순위다.
결혼하면 무조건 애처가.
둘이 데이트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!!!! 생각했을 떄 그렸던 거.
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앤오님껜 죄송했지만 (...)
한 시간 넘게 지각해버린 즈토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어요...
그래도 멋지게 양복 차려입고 만날 생각해서 기특하다고 해주신 앤오님이 그저 감사...
이치고 완전 부처야..
앤페제 (청춘회관) 갔을 때 개후레로 키스씬 그렸던 거....
이때 너무 바빠가지고 모든 로그를 전부 러프식으로밖에 못 그렸었네요ㅠ
<이건 인수 앤페제 프필로 제출한 거. / 하푸커>
내 첫 인수... 사실 인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
갈만한 앤페제가 없어서 그냥 갔다.
근데 생각보다 괜찮았던듯. 사실 이치고랑만 노느라 딴데 신경을 안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
이건 이제 성사되고 즈토가 멋지게 키스해주겠다고 약속했던 거
지키는 장면입니다.
이치고랑 약속했던 거 진짜 지키고 싶어서 나 안달났었음.
,.,,.,. 카즈토 너무 변태같은 표정이죠,.,. ....맘에든다.
... ...새벽에 드렸던 가벼운 연성.ㅎㅎ
<밑에는 로그들이랑 대충 낙서했던 것들>
러닝하면서 그렸던 연성거리들이랑.... 여러가지 이벤트로그
나 원래 열심히 안하는데 진짜 손이 분질러지는 줄 알았다.
이치고 생일.. 간소하게ㅎ
내 커무 역사상 처음으로 자컾 맺은 캐는 이치고다. 첫 앤캐..
그 전까지는 자관을 맺는 즐거움도 모르고 캐를 애정하는 법도 잘 몰라서 엔딩나면 무조건 나갔었는데...
가비님께 고록을 드린 건 내 커뮤역사상 가장 잘한 일 같다.
안그랫으면 티스토리도 시작안했다
애프터 문화나 아무것도 할 줄 아는ㄴ게 없어서 좀 무뚝뚝하게 굴었던 것 같은데도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
심지어 첫 고록;.... 그때는 올리고 나서 겁나 오글거리고 창피했었는데
지금 보니까 걍 적당히 열심히 만든 것 같음.
아무튼 감사하다는 뜻이예요ㅎ..ㅎ